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/NPC (문단 편집) === 주차 요원 === SA에서만 나오는 NPC. 산 피에로 중앙의 파이낸셜 호텔에서 [[발레파킹]]을 하고 있는 직원들이다. 이따금 NPC들이 호텔 앞 대리주차용 도로에 차를 세워두며, 그럼 주차요원 중 하나가 그 차를 타서 호텔 옆 지하주차장에 가져다놓고 호텔 앞으로 돌아온다.[* 플레이어가 호텔 앞에 차를 세워둬도 가져간다. 단, 택시나 경찰차 같은 공공기관 차량은 건드리지 않는다.] [[칼 존슨|CJ]]는 [[Grand Theft Auto: San Andreas/미션일람/메인 미션/샌 피에로#s-1.2|555 We Tip]] 미션에서 어느 지방검사의 차를 가로채기 위해 주차요원 한 명을 죽인 뒤 옷을 빼앗아입고 위장해서 일하게 되며, 해당 미션 이후 같은 건물에서 정식으로 [[Grand Theft Auto: San Andreas/미션일람#s-1.3.2|주차요원 알바]]를 할 수도 있다. 갱처럼 일종의 팩션 NPC 취급을 받는지 주차요원을 실수로든 고의적으로든 살해하면 다른 주차요원들이 "어떤 놈도 대리주차를 방해할 순 없어!"같은 말을 하며 덤벼든다. 무기도 없고 전투력 자체는 그리 특출나지 않은데, 특이하게도 '''헤드샷이 안 먹히고''',[* 헤드샷을 맞아도 몸통에 맞은 수준의 대미지만 입는다. 때문에 어지간한 NPC는 맞으면 즉사하는 9mm 권총 헤드샷을 두 방 맞아도 안 죽고 덤벼서 처음 보면 당황할 수도 있다.] 총을 들이밀어도 쫄지도 않는다. 미국에서 발레파킹을 하는 사람은 흑인이라는 인종 스테레오타입이 있는데, SA에서 발레파커 NPC 모델은 백인 남성 뿐이라 흑인 발레파커는 CJ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